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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3 조금 더 어렸던 날의 일기

       
최루성 눈물,
아주 독한 센세이션,─

그래도그래도그녀를 만나면,마주하면,
난 좀 더 강해진 나를 만난다.
연신, 살기싫다 외치던 나와,
지하철에 뛰어든 내 아찔한 촉각 .
한달음에 달려온 너 .

니가 나를 살렸다.

나는 서서히 너에게
고마움 조차 잊어가고 있지만,
너는 참 내 사람이다.

나의 삶만큼이나 너의 삶이 따뜻하길 빌꺼야.
기도 열심히 하자. 서로의 삶을 위해.
cheer!

2005.10.19
조금 더 어렸던 날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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